'숨은책시렁'이란 이름으로 써 놓는 글이 있습니다.

다 올려놓지는 않으려 하고,

숨은책을 놓고 쓴 글 가운데

한두 줄만 살짝 걸치려고 합니다.


+ + +


숨은책시렁


《새 것, 아름다운 것―신학과 문학의 접경에 서서》

 문익환 글

 사상사

 1975.3.1.



  문익환이란 이름을 1994년 봄에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이해에 들어간 대학교에서는 모든 새내기한테 노래책을 주었어요. 이제껏 대중노래만 알던 우리한테 민중노래를 가르치겠다면서 주었지요......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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