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어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 2018.1.1.)
―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
책숲집을 다녀올 적에 꼭 인형을 챙기는 두 아이는, 인형한테도 책을 펼쳐 주면서 “자, 너희들도 읽어 봐. 재미있는 책이야.” 하고 속삭입니다. 펼친 그림책 앞에 선 인형은 참말로 책을 즐겁게 읽는 몸짓입니다. 너희도 궁금했구나. 상냥한 아이들하고 책나라에서 놀다가, 꿈나라에서도 어깨동무하겠지.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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