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는 없어요 생각하는 분홍고래 12
아리아나 파피니 지음, 박수현 옮김 / 분홍고래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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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다가 또 살짝 눈물을 지었다. 이제 나는 없다니! 하늘나라에서 산다는 숱한 짐승들이 땅나라에서 사는 우리 사람한테 짤막하게 글월을 띄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하나란 얼마나 애틋한가. 앞으로 더는 숲동무가, 숲이웃이, 들벗이, 들지기가, 바다벗이, 바다님이 이 땅에서 울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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