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아이 394. 읽고 놀고 (2017.8.17.)
한 아이는 놀기. 한 아이는 읽기. 한 아이는 뛰놀기. 한 아이는 빠져들기. 그리고 두 아이 곁에 있는 어버이는 두 마음을 나란히 헤아리기. ㅅㄴㄹ
(숲노래/최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