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예전에 쓴 적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오늘 
살림노래 이야기를
오마이뉴스에 기사로 띄우다가
문득 보여서
참 아련하도록 애틋한 모습이네 하고
새삼스레 생각합니다.

(숲노래/최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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