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그림 읽기] 우리 숲 (2017.6.6.)



  이모네 집에서 슥슥슥 그림을 그리는 그림순이. 그림순이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숲을 슥슥슥 빚어 놓는다. 한달음에 풀어내는 마음속 이야기가 싱그럽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