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 : 공평무사



 친절하고 공평무사했으며 → 친절하고 올발랐으며

 공평무사한 업무 수행을 했는지 → 바르게 일했는지 / 올바로 일했는지

 공평무사한 리더 → 바른 지도자 / 올바른 지도자


공평무사(公平無私) : 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공평(公平)’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름”을 가리키고, ‘사사(私私)로움’은 “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음”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고르면서 제 밥그릇을 챙기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내는 ‘공평무사’라고 할 텐데, 이는 ‘바르다’나 ‘올바르다’로 손볼 만해요. 교사가 학생을 마주할 적에 ‘공평무사하다’고 한다면, 이때에는 ‘고르게’ 마주하거나 ‘똑같이’ 마주하거나 “치우치지 않고” 마주한다고 할 만합니다. 2017.4.27.나무.ㅅㄴㄹ



학생을 공평무사하게 대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 학생을 고르게 마주하려고 하지만

→ 학생을 똑같이 바라보려 하지만

→ 학생을 치우치지 않게 보려 하지만

《김탁환-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돌베개,2017) 153쪽


(숲노래/최종규 . 우리 말 살려쓰기/말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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