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순이 52. 내가 나를게 (2017.3.8)
아버지는 짓는 몫, 너희는 먹는 몫. 자, 이제 먹을 사람이 나르렴. 신나게 나르렴. 맛나게 먹고서 노래를 하렴. ㅅㄴㄹ
(숲노래/최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