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이 285. 빨래터 신빨래 (2017.3.1.)



  빨래터에서 신을 빤다. 올들어 두 번째 신빨래. 앞으로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하고 자꾸자꾸 해 보면 아이들 스스로 신빨래를 할 수 있을까. 올봄하고 올여름에 신나게 신빨래를 하면서 씩씩한 시골순이가 되어 보렴.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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