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 먹자 295. 2017.1.23. 버섯밥



  뚝배기로 짓는 밥에 밤을 깎아서 넣기도 하고, 버섯을 썰어서 넣기도 한다. 국에 넣은 버섯이나 볶는 버섯하고는 다른 맛이다. 버섯물이 밥에 배니 밥도 다른 맛이 된다. 작은아이가 노래한 국수도 삶아서 밥상에 놓아 본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밥살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