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예쁜 마을책방 두 군데가 201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마을책방입니다.
마을책방을 연 두 사람은
두 사람 나름대로 두 가지 빛깔로
두 군데에 따로 마을책방을 냈습니다.

대구에 계신 분이라면,
또 대구마실을 하는 분이라면,
'아이 키우는 어머니'가 꾸리는
이 예쁜 마을책방을 눈여겨보실 만하리라 생각합니다.

<영남일보>에 두 마을책방을 소개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2016년 9월 12일치 기사입니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912.0102208125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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