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진흥청에서 일하면서 '우리말 편지 123'을 띄우는 성제훈 님이 있습니다.

무척 멋진 일을 하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분이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을 이웃님한테 소개하는 글을 써서

'우리말 편지 123'으로 2016년 8월 12일에 띄우셨어요.


깜짝 놀랐고,

두근두근 반가우면서 기쁘기에

슬그머니 '우리말 편지 123'을 옮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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