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읽다, 독일 세계를 읽다
리처드 로드 지음, 박선주 옮김 / 도서출판 가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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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에서 익숙하게 듣는 독일이 아닌, 독일을 겉과 속으로 새롭게 읽도록 슬기롭게 도와준다. “세계를 읽다”라는 이름이 괜히 붙지 않았구나 싶다. 어느 한 나라를 아끼거나 사랑하거나 좋아하거나 마음으로 품으려고 한다면 차근차근 나오는 《세계를 읽다》를 천천히 새겨서 읽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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