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나귀님님의 "뻔한 줄거리, 커다란 감동..."

시공사 판보다 일과놀이 판이 값도 싸긴 하지만, 김라합 님 번역이 훨씬 매끄럽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읽기에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말도 훨씬 쉽지요. 다만, 일과놀이는 정식계약을 하지 않은 판이고, 시공사는 정식계약을 한 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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