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이 203. 우리가 걷는 길에서 (2015.11.2.)



  우리가 걷는 길에 우리 발자국을 남기고, 우리가 걷는 길에서 우리 이야기를 짓는다. 우리가 걷는 길에 우리 노래가 흐르고, 우리가 걷는 길에서 우리 발걸음은 새로운 날갯짓이 된다. 오늘도 즐겁게 걷자. 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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