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놀이 21 - 너른 터를 달리려고



  아이들은 마냥 달리면서 신난다. 아이들은 마음껏 달릴 수 있을 때에 신난다. 너른 터, 이른바 운동장이나 광장 같은 곳은 꼭 있어야 한다. 조그맣다 하더라도 마당이 있어서 실컷 달릴 수 있어야 한다. 질척거리는 땅이든, 엉성한 풀밭이든, 어떤 땅이어도 다 좋다. 거침없이 달릴 수 있는 땅을 이 아이들한테 주어야 한다. ㅎㄲㅅㄱ


(최종규/함께살기 . 2015 - 놀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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