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놀이 24 - 새봄맞이
새봄이 되어 빨래터를 치우기로 한다. 이제부터 날씨가 따뜻할 테니 빨래터에도 물이끼가 잘 끼리라. 이제부터 날씨가 따뜻하면, 빨래터도 자주 치우고, 빨래터 물놀이를 시원하게 할 만 하겠지. 올해에는 한봄과 한여름에 참말 자주 놀리라 느낀다. 즐겁게 치우자. 4348.3.13.쇠.ㅎㄲㅅㄱ
(최종규/함께살기 . 2015 - 놀이하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