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꿈을 키우고 싶다. 아이는 멀리멀리 날아오르면서 제 둘레에 있는 사랑스러운 사람들과 함께 웃고 싶다. 아이가 키우고 싶은 꿈은 ‘좋은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삶’이고 싶다. 이치카와 사토미 님이 빚은 그림책 《달라달라》는 맑은 물빛그림으로 이러한 꿈과 사랑을 포근하게 담아서 보여준다. 4347.10.27.달.ㅎㄲㅅㄱ
(최종규 . 2014 - 한 줄 책읽기)
| 달라달라
이치카와 사토미 글.그림, 조민영 옮김 / 파랑새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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