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무래도 그냥 바깥마실을 할 수 없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이것저것 꾸린다. 아무래도 나로서는 바깥일도 바깥일이지만, 집일에 마음을 함께 쓰고 싶은 터라, 빠듯하게 나가서 군내버스를 타야 하지만, 이웃마을까지 달려서 가기로 하고, 신나게 아침을 차린다. 이제 다 끝냈으니 얼른 달려가자. 4347.10.19.해.ㅎㄲㅅ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