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 먹자 91. 2014.9.9. 음성 할머니 굴비



  한가위를 앞두고 음성마실을 다녀올 적에 어머니가 굴비를 한 꾸러미 챙겨 주셨다. 아이들 먹이라고 잔뜩 주셨다. 고흥집으로 돌아와서 몇 끼니를 굴비를 쪄서 먹는다. 할머니 굴비, 즐겁게 먹자. ㅎㄲㅅㄱ


(최종규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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