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망울


별을 바라보는 눈에는
별빛이 서린다.

숲을 마주하는 눈에는
숲빛이 푸르다.

해를 얼싸안는 눈에는
햇빛이 말갛다.

소복소복 흰눈 맞아들이면
눈빛이 곱다.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고
꿈꾸고 싶기에 꿈꾸며
웃고 싶기에 웃네.

오늘 하루는
노래하는 이야기잔치.


4347.7.12.흙.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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