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노래 14. 동백마을 누나



우리 집 아이 사름벼리야,
우리 모두 사랑이란다.
밥 맛있게 먹고
동생과 예쁘게 놀며
씩씩하게 봄노래 부르는
아름다운 동백마을 누나로
오늘 하루 누리자.
어머니하고 볕바라기 즐기고
그림도 글도 책도 모두
곱게 아끼고 즐기렴.


2013.3.5.불.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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