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밥 먹자 63. 2014.3.13.

 


  얘들아, 우리 어떤 밥을 먹을까? 맛난 밥을 먹어야겠지? 너희한테는 어떤 밥이 맛이 있니? 너희는 어떤 밥을 몸에 넣어 즐겁게 뛰놀 기운을 얻고 싶니? 오늘은 네 아버지가 좋아하는 대로 이렇게 밥상을 꾸리는데, 너희가 앞으로 스스로 밥상을 차릴 즈음에는 어떤 밥을 하나둘 올리며 빙그레 웃음을 지을 수 있을까? ㅎㄲㅅㄱ

 

(최종규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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