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벌 출판사에서는 “정글북”으로 널리 알려진 키플링 님 작품 가운데 첫째 이야기인 《모글리의 형제들》을 새롭게 헤아리며 붙인 그림으로 엮은 책을 2007년에 하나 내놓는다. 이 책 뒤로 다른 “정글북” 이야기도 한국말로 옮기려 했다는데, 2013년이 되기까지 둘째나 셋째 이야기는 나오지 못한다. 키플링 님이 쓴 글이야 다른 출판사에서 내놓은 책으로도 읽을 수 있지만, 크리스토퍼 워멀 님이 붙인 그림은 마루벌에서 새로 옮겨 주어야 비로소 만날 수 있다. 첫째 이야기로만 그치고 말까. 몇 해가 더 걸리더라도 앞으로 둘째 이야기를 선보여 우리들이 즐겁게 만날 수 있을까. 아름다운 글에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그림책을 씩씩하게 내놓아, 이 땅 아이와 어른 모두한테 아름다운 빛을 베풀어 줄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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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글리의 형제들- 정글북 첫 번째 이야기
루드야드 키플링 지음, 크리스토퍼 워멀 그림, 노은정 옮김 / 마루벌 / 2007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2013년 11월 07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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