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만에 《정의는 나의 것》 일곱째 권이 나온다. 조금도 ‘올바르지’ 않게 살아가는 듯한 언니는 모든 ‘올바른(정의로운)’ 이름을 홀로 거머쥔다. 그러나, 곰곰이 살피면, 만화책에 나오는 언니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에 온마음을 기울인다. 무엇보다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이 ‘안 올바르지’ 않다. 둘레 사람들이 아무렇게나 ‘안 올바르게’ 살아가며 언니를 속썩이기에, 언니는 거침없이 이런 틀을 깰 뿐이다. 동생은 이런 언니 모습을 어느 만큼 읽을까. 동생도 언니처럼 마음을 씩씩하게 다스리면서 ‘남들 눈치에 따라 휘둘리는 삶 아닌 스스로 생각을 일구며 앞으로 나아가는 삶’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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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나의 것 7
히지리 치아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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