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날마다 재미있고, 하루하루 새롭게 먹는 밥은 즐겁게 몸을 살찌운다. 배고파서 먹고, 배불러서 그만 먹고, 다시 배고파서 먹고, 또 배불러서 그만 먹는다. 배고프니 일을 쉰다. 배고프니 밥을 차린다. 배부르니 느긋하게 쉰다. 배부르니 신나게 일하거나 놀이한다. 배고프니 다 함께 모여서 밥을 먹는다. 배부르니 다 같이 모여서 일하거나 놀이한다. 날마다 이루어지는 조그마한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엮으면 재미난 그림책 하나 뚝딱 하고 태어난다.
 | 배고파요
야규 겐이치로 글 그림, 예상열 옮김 / 한림출판사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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