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놀이 5

 


  빨래터에 낀 물이끼를 밀솔로 박박 문질로 벗긴다. 작은아이는 처음에 바가지를 들다가 곧 밀솔로 바꾸고, 큰아이는 처음에 밀솔을 들다가 곧 바가지로 바꾼다. 빨래터에서 청소를 여러 차례 하다 보니, 이제 제법 모양이 나온다. 너희들 몇 살 더 먹으면 이제 너희끼리 빨래터 청소도 씩씩하게 할 수 있겠네. 4346.7.18.나무.ㅎㄲㅅㄱ

 

(최종규 . 2013 - 놀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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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3-07-18 15:45   좋아요 0 | URL
아유... 귀엽고 아주 시원하게 놉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도 물놀이 가고 싶어집니다.ㅎㅎ

숲노래 2013-07-18 17:18   좋아요 0 | URL
더운 여름에
사진으로나마
이웃들이
시원한 여름이네 하고 느끼시면서
마음을 따사로이 적실 수 있기를 바라며
이런 사진을 올려요.

틈 내어 물놀이 다니시고
물놀이 다니시기 힘들면
마음속으로 시원한 헤엄 즐겁게 누리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