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잡지 '함께살기' 7호 <우리 말 살려쓰기, 하나>를 지난 화요일에 붙일 때에 적바림한 쪽글월 그러모아 봅니다. 스물 몇 통 보내면서 이 가운데 열여섯 통 쪽글월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최종규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