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랑 노는 어린이
아침햇살 듬뿍 쐬면서 아침빨래 신나게 널며 노는 사름벼리. 너는 어여쁘고 환하며 해맑은 여섯 살 어린이로구나. 4346.5.18.흙.ㅎㄲㅅㄱ
(최종규 .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