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이해

일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뵈러 왔다.

아침 여덟 시에 아이들 깨워 집을 나서서

저녁 다섯 시 사십 분에 닿다.

 

아이들아, 애 많이 썼다.

잘 놀고 잘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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