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수동 사진책 펴내는 일 때문에
부산발전연구원에 도움 받으려고
부산마실 갑니다.
이제 등허리 좀 펼 만한가 싶으나
다시금 먼 마실 다녀오며
힘을 써야지요 ㅠ.ㅜ
일이 잘 되어
부산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도
또 책삶과 책문화도
한껏 북돋울 수 있는
작은 길 열 수 있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