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드롭스>를 그린 우니타 유미 님 새 연재작이 나왔다. 어떤 만화가 될는지 설렌다.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가면서 사랑을 꽃피우는 이야기를 담겠지. 앞으로 여러 해 동안 틈틈이 즐거운 웃음 선물할 만화가 하나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