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철 님 사진문고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는지 나로서는 하나도 모르겠다. 내가 바라기로는, 이갑철 님 '창작 사진책'이 언제쯤 나올까 궁금하기에, 이갑철 님 옛날 옛적 사진을 그러모으는 책들은 그닥 반갑지 않다. 그나저나, 왜 이갑철 님은 새로운 작품으로 사진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자꾸자꾸 옛날 옛적 찍은 사진으로만 사람들 앞에 설까. 사진작가는 이녁 사진을 20~30년쯤 묵히고 나서 발표를 해야 사진작가라 할 만할까. 창작 없는 사람이라면 작가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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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철 Lee Gap Chul
이갑철 지음, 배문성 글 / 열화당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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