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미코라고 하는 분 그림책 <친구에게 주는 선물>을 아이한테 두 번 읽어 주면서, 참 결 곱고 이야기 싱그럽다고 느낀다. 그림이며 줄거리이며 아주 사랑스레 엮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빚으면서 숲(자연)을 넌지시 일깨우는 그림책을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널리 읽을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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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짝 친구- 친구를 위한 배려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엄기원 옮김 / 한림출판사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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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네가 필요해!- 큰 곰과 작은 겨울잠 쥐
후쿠자와 유미코 지음, 서혜영 옮김 / 한림출판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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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친구야!- 친구를 위한 용기
후쿠자와 유미코 글 그림, 서혜영 옮김 / 한림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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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좋아해
후쿠자와 유미코 글.그림, 양선하 옮김 / 한림출판사 / 2009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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