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나도 시골에서 살아가는데, 이런 책을 쓸 만하겠구나. 숲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이웃들 누구한테나 아름다움을 들려줄 사랑스러운 꿈을 날마다 새록새록 길어올린다. 이 책 쓴 분이 여섯 달 넘어 여섯 해, 예순 해 시베리아 숲에서 살아간다면 훨씬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쓸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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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 : 시베리아의 숲에서
실뱅 테송 지음, 임호경 옮김 / 까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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