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시집을 잔뜩 샀다.
시를 읽으려고?
아니,
시를 쓰려고.

 


4345.6.12.불.ㅎㄲㅅㄱ

 

2011년에는 동시를 썼고

2012년에는 어른시를 썼어요.

이제 2013년에는 다시 동시를 씁니다.

2012년에 쓴 어른시 가운데 마지막 글을 띄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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