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그리는 강풀 님이 그림책을 내놓았구나. 반갑다. 예쁜 마음으로 빚은 그림책이 예쁘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예쁜 꿈을 꾸면서 하루하루 누릴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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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야
강풀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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