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013년 5월 31일까지 마무리지어

올 2013년 한글날에 짠 하고 예쁘게 선보일

'초등학교 높은학년 어린이' 읽을 우리 말글 이야기책 원고

첫 글을 오늘 낮 드디어 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썼다.

이제부터 글 실마리가 솔솔 풀리리라.

 

한 걸음 두 걸음 씩씩하게 나아가자.

 

새롭게 쓰는 새 '우리 말 이야기'는

열 꼭지쯤 마무리지은 뒤부터

새 게시판을 열어 올리겠습니다 ^^

 

그때까지 즐겁게 기다려 주셔요~

그리고, 책으로 태어나면

책도 신나게 사서 읽고 나누어 주셔요.

 

'초등학교 어린이'가 읽을 눈높이로 쓰는 글이지만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거이 읽을 책이 되도록

엮을 생각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