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에 깃든 '아버지 집'을 사진과 글로 수수하게 엮어 보여주네. 아마, 도시에서라면 이런 이야기를 못 엮겠지. 그러나, 도시에서도 달동네 조그마한 집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아기자기한지 모른다. 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어머니와 아버지 들이 일구는 살림집은 참으로 사랑스럽고 살갑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아버지의 집- 고택 송석헌과 노인 권헌조 이야기
권산 글.사진 / 반비 / 2012년 11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3년 01월 19일에 저장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