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에 깃든 '아버지 집'을 사진과 글로 수수하게 엮어 보여주네. 아마, 도시에서라면 이런 이야기를 못 엮겠지. 그러나, 도시에서도 달동네 조그마한 집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아기자기한지 모른다. 도시에서도 시골에서도, 어머니와 아버지 들이 일구는 살림집은 참으로 사랑스럽고 살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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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집- 고택 송석헌과 노인 권헌조 이야기
권산 글.사진 / 반비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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