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느낌글(마이리뷰)은 사진책 이야기로 올린다.
찬찬히 곱새기며 쓰느라 좀 많이 걸렸다.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 때이다.
새벽 일찍 아이들 보채는 소리에 깨서
달래고 재우다가 글을 쓰느라
잠이 모자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