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보라 바지 입고 가

 


  오줌을 누어 젖은 기저귀를 벗기는데, 기어다니며 놀고픈 산들보라는 바지를 아직 다 안 올렸는데 볼볼볼 마루를 긴다. 산들보라야, 바지는 입고 가야지. 그렇게 궁둥이 다 까고 어디를 가니. 4345.12.29.흙.ㅎㄲㅅㄱ

 

(최종규 . 201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