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아직 반딧불이 노니는 도랑이 있다. 그렇지만, 시골 냇바닥까지 시멘트로 처바른다면, 반딧불이가 살 터는 끝내 사라지겠지. 한국에도 반딧불이를 사진으로 찍으려고 온삶을 바치는 이가 있을까...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빛의 예술가 반딧불이
구리바야시 사토시 지음, 히다카 도시다카 감수, 고향옥 옮김, 김태우 / 사파리 / 2008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12월 14일에 저장
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