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삶을 마치고 시골로 간다고 하는 분이 쓴 꽃시를 헤아려 본다. 시골로 가서 호젓하게 지내고 보면, 그때부터는 꽃뿐 아니라 흙과 하늘과 바람을 노래하는 시인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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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잎
최성수 지음 / 작은숲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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