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마리 님 <이치고다 씨 이야기> 다음 작품이 드디어 한국말로 나옵니다. 참 오래오래 기다렸어요. 아무쪼록 한국에도 오자와 마리 님 보드라운 만화결과 사랑스러운 손길을 아끼며 누리는 분들이 차츰 늘어나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