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아이들이 나카야 미와 그림책을 아주 좋아해서 아주 너덜너덜해졌기에, 새로 한 권 더 장만할까 하고 살펴보았더니, 지난해와 올해에 새로운 이야기로 그림책이 두 가지 나왔다. 아쉽게도 <깡통 유령> 그림책은 두 권 번역으로 끝났구나 싶은데, 뒷이야기도 더 번역해 주면 좋을 텐데. 다른 그림책은 잘 팔리고 사랑받으니까 <깡통 유령>도 뒷이야기가 번역되기를 손가락 빼물며 기다린다...
 | 도토리 마을의 빵집
나카야 미와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12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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