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이리 자전거 달리고
저리 버스 달리며
그리 하염없이 걸어도

 

푸른 들판
푸른 숲
파란 하늘
파란 바다

 

눈이 상큼히 쉰다.
코가 맑게 쉰다.
귀가 곱게 쉰다.

 


4345.8.9.나무.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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