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살아가며 '즐겁다' 하고 말하는 <도시일기>는 거의 나올 일이 없으리라 느낀다. 그러나, 이렇게 시골에서 살아가며 '즐겁다' 하고 말하는 <시골일기>는 꾸준히 나온다. 참 놀라운 노릇이지만, 사람들 누구나 몸과 마음으로는 다 아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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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와 두 냥이의 귀촌일기- 돈 없이도 행복한 유기농 만화
권경희 지음, 임동순 그림 / 미디어일다 / 2011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2년 09월 26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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