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짜는 어린이
동생이 쉬를 한 바지를 어머니가 빨래한다. 아이는 이 옷을 제가 짜겠다며 들고 흔드는데, 용을 쓰듯 짜고 짜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 아직 어떻게 비틀어야 제대로 짜서 물을 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4345.6.22.쇠.ㅎㄲ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