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어머니와 전화로 주고받은 이야기를 묶은 책이라니, 놀라우면서 멋지구나, 하고 느낀다. 이러한 책을 생각한 분도 멋지고, 이렇게 전화로 요모조모 이야기꽃 피운 분도 놀라우며, 이 책을 펴낸 출판사도 놀랍다. 재미있겠다.
 | 에미는 괜찮다- 그동안 몰랐던 가슴 찡한 거짓말
이경희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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