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에서 교사로 일한 삶을 산문으로 풀어낸 책이 나왔다고 한다. 놀랍고 반갑다. 서울에서 살던 이가 고흥에 뿌리를 내리는구나. 예쁘게 잘 살아가시기를 빈다. 좋은 보금자리에서는 좋은 이야기가 새록새록 피어날 테지.